왕십리에서 살아남기 (미미램양꼬치, 와플대학)
요즘 정말 매일같이과식하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늘어나는 체지방에 그저 감탄을 금치못함..약속이 너무많아..ㅠㅠ(인싸인척;;)오늘은 양꼬치를 먹으러 갈거다 친구 중 한 명이 전에 다른 친구랑 양꼬치 무한리필집 갔을 때 둘이서 꼬치 105개 먹었다고 했다.진심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친구 있어서 넘 좋당..양꼬치 먹으로 왕십리로 감 ㅎㅎ 오늘 간 곳은 [미미램양꼬치]집이다.이번에도 역시나 간판은 못찍었다왜냐면 또 까머겄다미안 ㅎ 친구가 맛있다고 해서 왔다.1인 21000원에 양꼬치 무한리플 + 요리1개다.처음에는 좀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먹다보니 나름 합리적이라고 생각함ㅇㅇ 우리는 3명이가서, 요리를 3개 시킬수가 있었다.버섯튀김, 연유꽃빵, 마라탕..
일상
2023. 5. 6. 2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