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가 요리해주는 성수 '시옹마오'에 가보자
는 당연히 아니고사람이 요리함 ㅋㅎ 오늘은 성수에서 약속이 있었다맨날 가는 곳이 건대성수신촌임..허헣.. 이번에는 중식을 먹어보자는 의견을 수렴하여,,성수 시옹마오에 왔닥!!! 예예..판다가 널부러져있는 시옹마오에 와습니당!ㅎㅎ 넘 귀엽구ㅜㅜ 메뉴를 스윽보니 이정도면 요즘 물가치고 나름 저렴(?)하다고 할 수 있을것같다.특히 치킨 바오랑 통새우 바오는 상당히 저렴한 축에 속한다. 하지만,, 버거는 오늘 땡기지 않았으므로2인 세트를 먹기로 했다 2인 세트에는- 우육면 또는 탄탄면- 볶음밥- 가지튀김- 탄산음료가 있었음ㅎㅎ 먼저 우육면이 나왔다일단 국물을 좝솨봤는데 뭔가 익숙한 맛이났다약간 약재가 들어간 것같은 맛? 근데 대따맛잇음ㅋㅎ 직원분이 마라탕에 들어가는 소스뿌려먹으면 맛있다 하셔서뿌리고 ..
맛집
2024. 2. 19. 0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