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Apple watch SE]를 언빡싱해보자 우하하하하
이히이히당
2023. 4. 29. 20:05
지난 글에서
샤오미 미워치와 눈물겨운 이별(?)을 하고
https://hiiwon22.tistory.com/5
[샤오미 미워치 라이트] 1년 반 쓴 사용 후기(feat. 개조음)
나로 말할 것 같으면 근검절약의 아이콘이다. 우하항! 애플워치를 가지고 싶었으나,, 몇십만원주면서 사고싶진 않아서 당근마켓에서 [샤오미 미워치 라이트] 를 5만원에 풀세트로 약 1년 반 전쯤
hiiwon22.tistory.com
드디어 오늘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애플워치가 왔따!
머야머야!
ㄷㄱㄷㄱ
.
.
애플 공홈에서
이렇게 [자신만의 스타일 만들기]기능으로
디자인을 먼저 결정하고
엄마 친구분께 부탁드렸다
.
.
(엄마 친구분이 애플을 다니셔서
시가보다 좀 저렴하게 살 수가 있었다ㅎㅎ)
여튼,
저렇게 간지나는 박스를 열면
스트랩과 본품이 나온다.
.
.
그냥 글 제목이 언빡싱이라서 넣었는데..
나 정말 못찍네 ㅋ
으휴으휴
왜저렇게 못뜯냐 어휴 답답이왜저래왜저래왜저랮 ~-~
(ㅇㅉ;;)
.
.
당장 껴봤는데
이쁘다ㅠㅠ
바닥에 굴러다니는 워치는
지난 번에 쓰던 샤오미 미워치임
.
.
색이랑 모양 다 넘 맘에 들어서
최대한 비슷한 디자인으로 만들어 샀다
그래서 나도 모르는 기시감이 들긴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 좋아
ㅎㅎㅎㅎㅎ
이게 샤오미 미워치 라이트임
진짜 비슷하죠?!
근데 샤오미는 5만원, 애플워치는 30만원
ㅎㄷㄷ..
(가성비는 샤오미 압승임)
.
.
앞으로 쭉 써봐야 알겠지만
한 3일?정도 써본 후기로는
흠.. 매일 충전해줘야해서
귀차나...!!!
ㅜㅜ
하지만
간지난다~ 이말이야
폼생폼사
그럼
ㅃ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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